창업이라는 게 너무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기업가정신 교육을 들으면서 나도 창업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히 전문인 특강으로 오신 00벤처기업 대표님께서 좋은 말도 많이 해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 주셔서 좋았어요.
친구들과 함께 창업 동아리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창업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갔던 캠프 중에 창업 아이디어 부트 캠프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재미만 있던 건 아니고 창업 교육이나 비즈니스 모델 작성처럼 유익한 프로그램도 진짜 많았어요.
캠프에서 나온 아이디어들로 창업 동아리 만들어서 얼른 창업 도전해보고 싶어요!

제가 알고 있던 창업은 빵 구워서 팔고 그런 것처럼 단순하게 사고 파는 것 밖에 없었는데 이번 특강을 들으면서 생각이 진짜 많이 바뀌었어요.
제가 너무 1차원적인 것만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이번 기회로 진짜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이런 교육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여름에 있는 창업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아이디어 구상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