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 어렵게만 생각하셨나요?
강화여자고등학교에서 경험한 쉽고 즐거운 인공지능 기초 체험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인공지능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드리는 한양미래연구소 블로그입니다.
혹시 '인공지능' 하면 아직도 복잡하고 먼 미래의 기술처럼 느껴지시나요?
아니면 미지의 영역이라 선뜻 다가가기 망설여지시나요?
사실 인공지능은 생각보다 우리 일상 가까이에 와 있고,
직접 체험해보면 그 재미와 가치를 훨씬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얼마 전 저희 한양미래연구소는 강화여자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아주 특별한 인공지능 기초 체험 시간을 보냈어요.
이미 정보 시간에 인공지능의 기본적인 개념은 잘 알고 있는 친구들이었지만,
직접 AI 모델을 만들고 활용해보는 건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친구들과 함께 인공지능의 개념 이해부터 원리,
그리고 그 안의 윤리적 가치까지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오늘은 그 생생한 후기와 함께 인공지능에 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드릴까 해요.
우리가 흔히 '지능'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새로운 것을 배우고, 문제를 해결하며,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 같은 것들을 생각하실 거예요.
인공지능은 바로 이러한 인간의 지능을 컴퓨터로 구현하려는 시도에서 시작되었어요.
초창기 인공지능은 주로 논리적 추론이나 특정 규칙을 따르는 방식에 집중했지만,
20세기 후반부터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컴퓨터 연산 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인공지능의 발전 과정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죠.
특히 2010년대 이후에는 눈부신 기술 발전을 거듭하며
이제는 우리 생활 곳곳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현대 인공지능의 핵심을 꼽으라면
단연 '기계학습', 즉 머신러닝을 빼놓을 수 없을 거예요.
머신러닝은 컴퓨터가 명시적으로 프로그래밍되지 않아도
데이터로부터 스스로 학습하고, 패턴을 찾아내며,
예측이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랍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수많은 사물을 보며
'이것은 고양이', '저것은 강아지'라고 배우는 것처럼요.
이 인공지능 원리가 적용되면서 AI는 과거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수많은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어요.
머신러닝에는 크게 세 가지 학습 방식이 있어요.
첫 번째는 '지도학습'으로, 정답이 있는 데이터를 이용해 학습하는 방식이에요.
두 번째는 '비지도학습'으로, 정답 없이 데이터 자체의 숨겨진 구조나 패턴을 찾아내는 방식을 의미해요.
마지막으로 '강화학습'은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보상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학습하는 방식이죠.
이러한 방식 중 특히 '딥러닝'은 이미지 인식이나
음성 처리, 자연어 처리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주며
여러 분야에 활용되고 있어요.
강화여자고등학교 친구들과도 이 방식들의 차이점을 함께 이야기하며
인공지능의 핵심 원리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해 보았어요.

이론적인 이야기만으로는 살짝 아쉬울 수 있겠죠.
그래서 이어진 시간은 본격적인 체험 활동이었어요!
강화여자고등학교 친구들과는
구글 티처블 머신(Teachable Machine)을 활용해
직접 '지도학습' 모델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티처블 머신은 복잡한 코딩이나 전문 지식 없이도
손쉽게 AI 모델을 제작할 수 있어서 친구들에게 딱 알맞은 도구였어요.
친구들은 서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이미지 데이터를 수집했고,
이를 바탕으로 간단한 감정 인식 모델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경험했답니다.
이때 강조된 건 '데이터의 질과 양', 그리고 데이터에 내재된 '편향' 문제였어요.
학습 데이터가 다양하고 균형 있게 준비되지 않으면
인공지능 모델은 오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친구들에게는 다양한 환경과 표정을 수집해 보도록 유도했어요.
한쪽에 치우친 데이터만 있을 경우 오인식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실습시간에 자연스럽게 데이터 편향에 대한 감각도 익힐 수 있었죠.
이렇게 실제 데이터를 다루고 직접 AI 모델을 생성해보면서,
인공지능의 작동 과정이 훨씬 생생하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

모델을 만든 다음에는 그걸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나눠봤어요.
친구들이 제일 흥미로워했던 건 자신이 만든 표현을 활용해 다양한 이모티콘을 만들고,
그것을 이미지로 시각화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예를 들어 행복한 표정 모델을 통해 해당 이미지를 활용한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시제품처럼 보이는 이미지를 제작해보는 활동이었죠.
이런 창작 활동을 통해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내가 만든 인공지능이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기술을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처음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결과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이처럼 기술을 배운다는 의미를 넘어서,
실제 삶의 어떤 부분에 적용할 수 있을지를 상상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물론 인공지능은 무조건 좋은 방향으로만 사용되지는 않아요.
개인 정보 보호, 편향된 판단, 일자리 변화 등
다양한 윤리적이고 사회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도 꼭 함께 고민해야 하죠.
그래서 친구들과의 체험 활동 마지막 부분에서는
인공지능 윤리에 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단순히 기술을 쓰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태도의 중요성도 함께 나눈 거죠.
이번 강화여자고등학교 인공지능 기초 체험 활동은 단지 새로운 기술을 접하는 시간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사회의 가치를 고민하고 미래를 상상해보는 뜻깊은 경험이었어요.
일상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쉽고 즐겁게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다는 걸 직접 보여준 날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인공지능이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그 원리와 가치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한양미래연구소와 함께했던 이번 인공지능 기초 체험처럼,
AI에 대한 첫걸음을 고민 중이시라면 누구나 쉽게 시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거예요.
문의: 070-8064-0829
홈페이지: https://hyedu.kr/
캠프 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252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