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우리의 고민
최근 범박고등학교 학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던 경험을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저는 한양미래연구소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담당하며,
학생들이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미래를 주도할 주체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업은 생성형 AI의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활용해보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는데,
당시의 뜨거운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물을 바로 공유하는 패들렛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수업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즉각적인 피드백과 공유가 가능하니 학생들의 참여가 정말 적극적이었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AI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패들렛을 통해 생생한 현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즉각적인 공유 방식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 직접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특히 몇몇 활동에서는 학생들의 참여가 정말 돋보였습니다.
생성형 AI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딥페이크 판별 퀴즈에는 25명 전원이 100% 참여했고,
AI 윤리 5가지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 참여율도 96%에 달했습니다.
Gemin, Gamma, 노트북LM과 같은 도구를 활용해 직접 PPT를 만들어보는 실습 역시
80%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일부 동영상 생성 실습은 접속 과부하 문제로 참여가 다소 저조했지만,
전반적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AI 도구를 경험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학생들의 소감에서 나타난 인식의 변화였습니다.
한 학생(20612)은 "AI를 사용하는 사람의 태도가 기술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고,
또 다른 학생(20620)은 "무심코 AI에 말하던 내용이 AI를 학습시키는 행동이라는 걸 깨달았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이처럼 AI 윤리에 대한 자발적인 성찰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심지어 AI 윤리의 주요 항목인 투명성, 공정성, 안전성, 책임성, 데이터 거버넌스 등
국제적인 원칙을 스스로 정리해 서술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물론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다 보니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일부 학생들의 참여 깊이에 편차가 있었고, 동시 접속 부하 문제도 경험했습니다.
앞으로는 학년별 또는 시간대별로 수업을 분산하여 진행하거나,
차시를 늘려 같은 주제로 심화 토론까지 연계하는 방안을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범박고등학교 학생들과 인공지능 프리젠테이션 전문가 교육을 함께하며,
미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다시금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한양미래연구소는 우리 아이들이 AI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하고 노력할 예정이랍니다.
혹시 자녀의 미래 교육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문의: 070-8064-0829
홈페이지: https://hyedu.kr/
캠프 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252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