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만 듣고 멀게만 느껴졌던 창업이 직접 몸으로 경험하고 깨우친 CEO님의 강연을 듣고 나니
다양한 진로를 선택 할 수 있다는걸 알면서 동시에 그 다양한 직업중 하나인 창업에 대한 개념이 쏙쏙 들어왔어요.
기업의 대표나 회장은 다 할아버지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사업을 하고 있는 대표님이 우리와 별로 나이 차이가 안나는
20,30대 라는걸 보고 들으니 왠지 ‘나도 해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 것 같아요. 창업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어요.
학교 수업에서 배울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강연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ㅎㅎ

솔직히 창업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특강을 들으면서 좀 생각이 바뀌었어요.
여태까지는 그냥 회사에 취직해야겠다라는 생각만 했는데 창업을 해서 기업을 꾸려나갈 수도 있구나, 생각했어요.
진짜 CEO가 말해준다는게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알고 있던 창업은 빵 구워서 팔고 그런 것처럼 단순하게 사고 파는 것 밖에 없었는데 이번 특강을 들으면서 생각이 진짜 많이 바뀌었어요.
제가 너무 1차원적인 것만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이번 기회로 진짜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이런 교육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여름에 있는 창업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아이디어 구상해 볼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