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로 다진 코딩 실력, 핑퐁 로봇 코딩으로 확장하는 부구중학교의 비결

최근 들어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블록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엔트리를 통해 코딩의 기초를 다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화면 속에서 코드를 블록처럼 조립하며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은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코딩의 재미를 알려주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물리적인 로봇을 제어하고 움직이는 로봇 코딩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이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엔트리로 배운 코딩 실력을 어떻게 하면 현실 세계의 문제 해결 능력으로 확장할 수 있을까?'
혹은 '단순히 화면 속에서만 코딩하는 것을 넘어, 로봇을 직접 만들고 제어하는 경험은 어떻게 제공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들을 자주 접하곤 합니다.

한양미래연구소는 이러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구중학교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은 엔트리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튼튼히 다진 후,
그 위에 로봇 코딩이라는 실전 경험을 쌓아 올리는 성공적인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손으로 로봇을 만들고 코드를 통해 생명을 불어넣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엔트리로 시작하여 핑퐁 로봇을 제작하고,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개인 및 모둠별 미션 활동을 수행하며
로봇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완성했던 그 흥미진진한 여정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엔트리로 다진 기초, 게임 개발로 실력 굳히기
코딩의 첫걸음은 역시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
부구중학교 학생들은 엔트리를 활용해 기초 프로그래밍 방법을 탄탄하게 배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순차, 반복, 조건과 같은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개념을
블록 코딩 방식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죠.
단순히 선생님의 지시를 따라 코드를 입력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기초 학습이 완료된 후에는 엔트리 기반의 '모둠별 게임 제작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게임 제작 미션은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매우 효과적인 교육 방식입니다.
자신들이 상상하는 게임의 규칙을 만들고, 캐릭터를 움직이게 하며,
점수를 계산하는 등의 복잡한 논리를 엔트리 블록으로 구현해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팀원들과 협력하여 코드를 설계하며, 예상치 못한 오류를 발견하고 수정하는
디버깅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화면 속에서 자신들이 만든 게임이 실제로 작동하는 것을 보며,
코딩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러한 경험은 추후 실물 로봇을 제어하는 로봇 코딩으로 나아가는 튼튼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실물 로봇과의 첫 만남: 핑퐁 로봇 제작과 블루투스 연결
화면 속 게임에서 로봇 코딩으로 넘어가는 단계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설렘을 안겨주었습니다.
게임 제작 미션을 통해 논리적 사고와 코딩 역량을 충분히 기른 학생들은
이제 실제 물리적인 로봇을 조립하고 제어하는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이때 활용된 것이 바로 '핑퐁 로봇'입니다.

핑퐁 로봇은 작은 모듈 형태로 되어 있어
학생들이 직접 부품을 조립하며 로봇의 구조를 이해하고,
센서와 모터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로봇을 조립하는 과정은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아서,
학생들은 각 부품의 역할을 고민하고 정확한 위치에 조립하며
로봇이 하나의 완벽한 시스템으로 작동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자연스럽게 습득했습니다.


조립이 완료된 후에는 각자의 태블릿과 로봇을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무선 통신인 블루투스를 이용해 로봇과 태블릿이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서로 소통하는 원리를 실감 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블루투스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했는데,
이때 학생들은 스스로 해결책을 찾거나 모둠원과 협력하여 문제를 극복하며 더욱 깊이 있는 학습을 이뤄냈습니다.

로봇이 자신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것을 처음 목격했을 때의 학생들의 환호성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개인부터 모둠까지, 미션으로 배우는 로봇 코딩의 진수
핑퐁 로봇 조립과 블루투스 연결을 마친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다양한 미션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미션은 크게 개인별 활동과 모둠별 활동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개인별 미션에서는 주로 로봇의 기본적인 움직임을 제어하거나,
특정 센서 값을 읽어 반응하게 하는 등 로봇의 개별 기능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로봇을 직진시키거나 좌회전, 우회전시키고,
특정 색을 감지하면 멈추게 하는 등의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코드가 물리적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모둠별 미션 활동은 협력과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둠원들과 함께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며 코드를 통합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정해진 코스를 로봇이 자율 주행하거나,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에 도달하는 미션,
혹은 다른 로봇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미션 등이 주어졌습니다.

학생들은 코딩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 전략 수립, 팀워크, 의사소통 능력까지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실질적인 미션 활동을 통해 로봇의 작동 원리부터 제어 방법,
그리고 문제 해결에 이르는 전반적인 로봇 코딩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부구중학교 학생들은 단순히 코드를 배우는 것을 넘어,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엔트리라는 친숙한 도구로 시작하여 논리적 사고의 기반을 다지고,
\게임 제작이라는 창의적인 미션을 통해 응용력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직접 핑퐁 로봇을 만들고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실세계의 로봇을 코드로 제어하는 로봇 코딩의 정수를 맛보았습니다.
개인과 모둠 활동을 넘나드는 미션 수행은 학생들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능력을 기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한양미래연구소는 이처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번 부구중학교의 코딩 및 로봇코딩 교육 사례를 보면서,
학생들이 생각을 현실로 구현하는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어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능동적인 학습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한양미래연구소는 이러한 교육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습니다.
문의: 070-8064-0829
홈페이지: https://hyedu.kr/
캠프 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252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