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체험 부스 불러 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기기 몇 대 놓고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써 보는 것. 반응은 확실히 좋습니다.



그런데 한 명당 10분이고, 끝나면 남는 게 재미있었다는 기억뿐이더라고요. 진로체험 시수로 쓰기엔 아깝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은 방향을 바꿨어요. 학생이 가상 공간을 직접 만듭니다. 보는 쪽이 아니라 만드는 쪽입니다.



VR 교육, 체험만 하고 끝나면 아깝습니다



VR은 이미 훈련 도구입니다



학생들은 VR을 게임으로 압니다. 그런데 산업 쪽에서 VR이 커진 이유는 게임이 아니에요.



VR 교육, 체험만 하고 끝나면 아깝습니다



위험하거나 비싸서 실제로 못 해보는 일을 대신하는 자리에서 쓰입니다. 소방관 훈련, 수술 연습, 짓기 전 건물 점검 같은 것. 이 이야기를 도입부에서 하고 들어가면 학생들이 만들 때의 태도가 달라져요.



수업에서 실제로 하는 것



코스페이시스라는 도구를 씁니다. 브라우저에서 돌아가서 따로 설치할 게 없어요.



바닥을 깔고, 물체를 놓고, 캐릭터를 세웁니다. 여기까지는 블록 쌓기랑 비슷해요. 그다음이 진짜입니다. 블록 코딩으로 움직임을 붙입니다. 다가가면 문이 열리고, 누르면 소리가 나는 식으로요.



마지막에 서로 만든 공간에 들어가 봅니다. 이 시간을 꼭 넣어요. 친구 반응이 바로 오니까 다음 회차 완성도가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



VR과 AR 중에 고르실 수 있어요



VR 교육, 체험만 하고 끝나면 아깝습니다



VR 과정은 가상 공간을 통째로 짓는 쪽이고, AR 과정은 현실 위에 겹쳐 보이는 콘텐츠를 만드는 쪽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책상 위에 물체가 나타나는 그거요.



둘 다 난도는 비슷하니 학교에서 하고 싶은 쪽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다회기로 하시면 둘 다 해도 되고요.



짜면서 신경 쓴 것



VR 교육, 체험만 하고 끝나면 아깝습니다



이런 경우엔 다른 걸 권해요



2차시 한 번으로 끝내야 하는 자리면 조금 빠듯합니다. 도구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들거든요. 짧게 강한 인상이 필요한 축제나 진로주간이라면 VR 체험 부스 쪽이 맞습니다. 그건 짧게 여러 명이 돌아가는 구성이에요.



그리고 1인 1PC가 안 되면 어렵습니다. 태블릿도 되지만 화면이 작으면 편집이 힘들어요. PC실 확보가 어려우시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운영 조건은 이 정도만



2차시 80분 또는 3차시 120분, 최소 20명부터 진행합니다. VR 기기가 없어도 됩니다. 만드는 건 PC로 하고, 완성한 공간은 학생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어요.



기기로 체험까지 하고 싶으시면 저희가 가져갑니다. 그건 여건 보고 같이 정하면 돼요. 전체 프로그램은 여기 있습니다. hyedu.kr/ko/programs



프로그램 문의와 출강 일정 확인



대상 학년과 인원, 희망 일정 두 가지만 알려주시면 프로그램 제안서를 보내드릴게요.



전화 : 070-8064-0829



메일 : hyedu0829@gmail.com



카카오톡 : 채널 한양미래연구소(교육 문의)



홈페이지 : hyedu.kr



프로그램 목록 : hyedu.kr/ko/programs



오시는 길 :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창업보육센터 204호





VR 교육, 체험만 하고 끝나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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