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교실로 찾아가 진행한 데이터 리터러시 수업.
전자칠판과 1인 1노트북으로 운영했습니다.
학교로 찾아가 인공지능·데이터 수업과 스마트홈 메이커 실습 을 진행했습니다.
교실과 컴퓨터실에서, 학생 한 명당 노트북 한 대를 놓고 직접 만들어 보는 방식이었어요.
"AI가 무엇인지"를 설명으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화면에 자기 데이터가 그래프로 나타나는 것을 먼저 보게 하고, 그다음에 원리로 돌아갔습니다.
진로체험이나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AI 수업을 검토 중인 선생님들께 참고가 되도록, 차시 구성과 학교에서 준비하실 것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운영 개요
“대상 · 학급 단위 (최소 20명) 시간 · 2차시 80분 또는 3차시 120분 장소 · 일반 교실 또는 컴퓨터실 (1인 1PC 필요) 교구 · 학교에 있으면 그걸 쓰고, 없으면 저희가 가져갑니다
”
2차시 80분이라 학교 시간표에 그대로 얹힙니다. 데이터 리터러시와 메이커 제작을 한 흐름으로 묶은 구성입니다.
1. "AI가 학습하는 정보"를 먼저 잡고 갑니다
수업 첫머리에 던지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정보를 뭐라고 부를까요.
정답은 데이터인데, 이 단어를 아이들이 이미 안다고 넘어가면 뒤가 다 흔들립니다.
그래서 교실에서 바로 모을 수 있는 것으로 데이터를 만들어 봅니다.
좋아하는 과목, 등교 시간 같은 것들이요.
내가 낸 답이 반 전체 그래프의 막대 하나가 되는 것을 보면, 데이터라는 말이 추상적으로 남지 않습니다.

모은 데이터를 코드로 차트를 그려 확인하는 실습 화면.
2. 직접 돌려 보고, 틀리면 고칩니다
다음은 각자 노트북에서 데이터를 다뤄 보는 시간입니다.
값을 바꾸면 그래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숫자를 잘못 넣으면 어떤 오류가 나는지를 직접 겪게 합니다.
이 구간에서 학생들 반응이 갈립니다.
처음 오류 메시지를 보고 손을 드는 학생, 메시지를 읽어 보고 혼자 고쳐 보는 학생.
두 번째 시간쯤 되면 대부분 후자로 넘어갑니다.
보조 강사가 좌석을 돌며 개별로 봐 드리기 때문에, 속도가 다른 학생이 섞여 있어도 수업이 멈추지 않습니다.
3. 손으로 만드는 시간 — 스마트홈
이론과 화면 실습만으로 끝내면 남는 것이 적습니다.
그래서 센서를 붙이고 배선을 연결해 실제로 동작시키는 제작 을 붙였습니다.
스마트홈 만들기는 조도 센서로 불이 켜지게 하거나, 온습도 값에 따라 무언가 움직이게 하는 구성입니다.
화면의 순서를 보며 따라 하지만, 배선 하나만 어긋나도 동작하지 않기 때문에 끝까지 확인하는 습관 이 자연히 붙습니다.

하우징을 조립하고 센서를 연결하는 과정.
재료는 전량 지참합니다.
처음에는 도안 그대로만 조립하던 학생이, 두 번째 시간부터 케이스 배치를 바꿔 보기 시작합니다.
이 지점이 수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예요.

참고 이미지 · 학교 여건에 따라 3D 프린팅 제작을 붙이기도 합니다.
담당 선생님이 자주 묻는 것
Q.
학교에 노트북이 부족합니다.
저희가 인원수만큼 지참합니다.
신청하실 때 인원만 알려 주시면 됩니다.
학교 컴퓨터실을 쓰는 경우 사전에 설치 환경만 확인합니다.
Q.
학년 폭이 넓은데 한 수업으로 되나요?
같은 주제로 난이도를 두 단계로 나눠 운영합니다.
학년이 섞인 반이면 미리 알려 주시면 과제 구성을 조정합니다.
Q.
안전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인두나 커터는 쓰지 않고 저전압 교구만 사용합니다.
주강사 외 보조강사가 함께 들어가 좌석을 순회합니다.
Q.
차시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2차시로 압축하면 데이터 실습 중심으로, 차시가 넉넉하면 제작 비중을 늘리는 식으로 다시 짜 드립니다.
프로그램 문의 · 출강 일정 확인
선생님, 아래 세 가지만 알려주시면 프로그램 제안서와 견적을 보내드립니다.
1.
대상 학년과 인원
2.
희망 일정과 차시
3.
실습 공간 여건 (교실 형태, 컴퓨터실 여부, 콘센트)
“전화 · 070-8064-0829 메일 · hyedu0829@gmail.com (제안서·견적 요청은 메일이 빠릅니다) 프로그램 목록 · https://hyedu.kr/ko/programs 한양미래연구소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한양대학로 55 창업보육센터 204호
”
